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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예산 흑자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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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예산 흑자 증가 기대

운영부채가 40여 년 만 처음 해소 돼
주 정부, 2019년 경제2.4% 성장 기대


주 정부가 올해 두 번째 분기 재정 보고서를 내놓았다.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운영 부채(Operating Debt)가 해소, 향후 흑자 폭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BC주 캐롤 제임스 재무부 장관은 “우리가 정부를 꾸렸을 때 일을 다르게 하고자 했다. 우리는 주택 위기부터 차일드케어까지 주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큰 걸음을 하겠다고 BC주민들에게 약속했다”면서 “오늘 결과는 우리의 계획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 정부가 직면한 과제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운영 부채도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없앴다”고 강조했다.
주 정부가 어포더블 하우징(Affordable Housing)과 학교 및 병원에 기록적 수준의 자본 투자(Capital Investments)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부채 감당 능력(Debt Affordability)은 이번 분기에 개선됐다. GDP 대비 부채 비율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BC주 부동산 시장이 꾸준하게 완만해지면서 부동산 취득세(PPT, Property Transfer Tax) 소득은 추가로 1억 5000만 달러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관련 세금에서 나오는 소득 하락은 예상보다 많은 개인 소득세와 법인 소득세 상승으로 상쇄될 것이다.
올해 2분기 끝 무렵 ICBC의 전망은 추가로 2억 600만 달러가 줄었다. 정부는 ICBC가 재정 계획에 미치고 있는 현행 위험성과 주택 시장의 완만화에 대응하기 위해 6억 달러의 예상 비용(Forecast Allowance)도 인상했다. 전반적으로 정부가 구상하는 흑자 수준은 2018-2019회계연도에 13억 5000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민간 분야 경제학자들은 안정적 경제 성장으로 BC주가 2018년에도 전국 주 성장 순위에서 톱을 차지할 것으로 본다. BC주는 GDP 성장률이 2019년에도 2.4%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BC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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