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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저소득층 처방약 부담 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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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저소득층  처방약 부담 덜게…

주 정부 1억 500만불 투자…24만명 혜택

저소득층에게 약값이 큰 경제적 부담거리다. BC주 정부가 팜마케어(PharmaCare) 투자를 확대, 처방약 구매 때도 혜택을 볼 수 있는 올해부터 범위를 넓힌 이유이다.
BC주에 따르면 주 관내 24만 명이 새해에는 처방약(Prescription Drugs) 구매에 도움을 받게 됐다. 향후 3년 동안 정부가 투자하는 1억 500만 달러 덕분이다. 해당 투자금은 공제금액(Deductibles)을 아예 없애거나 줄이고 저소득 가정의 코 페이먼드(Co-Payments)에도 변화가 생겼다.
에이드리안 딕스 복지부 장관은 “누구도 가족의 건강과 식품 구매 돈을 저울질하는 어려운 결정을 고민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수많은 노동자 가정들 사이에서 필요한 처방약을 제대로 받아가지 못하는 일이 너무 자주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고 있다. 페어 팜마케어 디덕터블(Fair PharmaCare Deductibles)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우리가 만든 부과금은 수천의 가정에게 안도를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페어 팜마케어 디덕터블과 코 페이먼트(Co-Payment)에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변화가 생긴다. 따라서 1월 1일부터 연간 소득 최대 3만 달러까지(Net Income) 주민들은 더 이상 공제금액(Deductibles)이 없다. 즉 주 정부가 자격요건을 갖춘 처방약 비용을 즉시 부담하게 된다.
이전에는 각 가정의 연간 소득이 1만 5000~3만 달러였을 때 페어 팜마케어가 커버리지 지원을 하기 전에 300~600달러 공제금액을 지불했다. 그렇지만 복지부의 데이터 분석 결과, 저소득 수준과 공제금액 및 약값 지출 하락 사이에는 큰 관련성이 드러났다. 즉 이 같은 가정은 비용 때문에 주거비나 식료품을 제외한 처방약 비용마저 포기하게 된다.
연간 소득 4만 5000달러 미만의 경우에는 공제금액이나 공동 페이먼트 금액이 낮아진다. 기존 페어 팜마케어 코 페이먼트에서는 1940년 이전 출생자 중에서 연간 소득 1만 4000달러까지 주민들을 제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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