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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립학교 학생당 지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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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립학교 학생당 지출 늘어

10년 동안 17.3% 상승…BC 증가율은 적어



자녀 교육을 위한 캐나다 이민자들이 주목할 소식이다. 전국 각 공립 학교(Public School)의 학생당 예산 지출 규모가 캐나다에서 지난 10년간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였다고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분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전국 모든 주에서 학생당 지출이 증가했다. 전국 평균으로는 17.3% 상승세다. 여기에는 인플레이션 수준까지 적용, 수정한 수치가 기준이 됐다. 명목상 금액을 보면, 교육비 지출은 2006/2007학년도 490억 달러였다가 2015/2016학년도에 650억 달러로 늘었다. 최신 통계청 자료에 따른 것. 교사들과 교직원들 임금은 전체 지출 상승분의 84%를 차지한다. 이 기간 동안 350억 달러에서 48억 달러로 늘었다. 

학생 1인당 지출 규모를 보면, 2006/2007학년도에 전국 평균 1만 901달러 수준이었다. 그렇지만 2015/2016학년도에는 1만 2791달러로 증가한 것. 전국 각 주에서 상승곡선이 나타난 가운데 BC 주도 예외는 아니다. 금액으로 보면 2006/2007학년도에 학생당 평균 1만 1059달러였지만 2015/2016학년도에는 1만 1656달러로 늘었다. 증가율만 놓고 보면 전국과 비교할 때 그다지 크지는 않다. 또 BC주에서는 전체 교육비 지출 상승분의 90%가 교직원의 임금(연금 및 혜택 등 포함)으로 분류됐다. 전반적 교육비 지출 규모는 이 기간 동안 39억 달러에서 45억 달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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