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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금 수익 작년에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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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금 수익 작년에 ‘후퇴’


RBC, “연중 경제 불확실성 시장 퍼져”

이자율 인상, 오일 가격 하락 등 영향



캐나다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 해다마 연초가 되면 전반적 연금 수익(Pension Return) 실적 결과에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새해에 신규 플랜을 준비하거나 중간 평가를 위해서도 중요한 정보 자료가 된다. 

RBC 이코노믹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연금 수익이 2018년 한 해 동안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수익이 -0.7%로 조금 떨어진 것. 지난 3분기 동안의 증가세를 역전하는 순간이다. 2018년 4/4분기만 -3.5%를 기록, 3/4분기의 0.1% 수익 상승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 2017년도 연간 수익률 9.7%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수준이다. 최근 각 은행 또는 금융기관을 통해 자신의 연금 실적 통지서를 받는 한인들에게도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캐나다의 주식시장 및 TSX 종합 지수는 4/4분기에 큰 타격을 받았다. 각각 -10.6%와 -10.1%로 후퇴한 것. 2018년 한 해만 놓고 보면 주식과 TSX 종합 지수가 -8.9%로 떨어졌다. 해당 지표는 2017년 모두 상승세를 보였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주식시장은 9%를, TSX 종합지수는 9.1% 올랐었다. 이 보고서는 이자율이 인상되고 오일 가격이 하락하면서 이 같은 손실에 기여했다고 보고있다. 반면 TSX의 11개 분야 가운데 8곳은 올해에만 손실을 기록했다. 

라이언 실바 디렉터는 “지정학적이나 경제적 불확실성이 올해 내내 시장 전체에서 울려퍼졌다. 무역 전쟁, 이자율 상승, 오일 가격, 브렉시트(Brexit) 등도 수익 저조 예상에 기여했다. 이런 점이 4/4분기 수익 하락을 이끈 것. 연방 차원에서 이자율 상승을 멈추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1월 진척을 보이면서, 시장은 올해 강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시장 사이클의 막바지에 진입하면서 휘발성이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수치로 볼 때 캐나다인 고정 연금(Canadian Fixed Income) 수익은 4/4분기에 RBC의 모든 플랜(RBC All Plan Universe)에서 플러스를 보여 1.8%로 회복했다. 지난 2018년 3/4분기에는 -1.5%였었다. 연간 수익은 이로써 1.2% 안쪽이다. FTSE TMX 유니버스 캐나다인 채권 지수(FTSE TMX Universe Canadian Bond Index) 수익은 지난 4/4분기 1.8%로 회복했다. 하지만 이보다 앞서 3/4분기에는 -1.3%였다.  캐나다인 확정 혜택 연금 플랜(Canadian Defined Benefit Pension Plans)이 최근 손실을 기록한 것은 2015년 3/4분기이다. 또 2016년 1/4분기에는 본전치기(Broke Even)을 기록했다. <표=R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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