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뉴스
뉴스

캐나다 실질 경제 성장 ‘둔화’

부밴 0 500
캐나다  실질 경제 성장 ‘둔화’

상품 생산 제조업 ‘하락’…서비스 ‘유지’
건축 위축에 빌딩 자재, 공급 도매 -1.4%

예상했던 대로 캐나다 경제 성장 속도가 둔해졌다. 실질 GDP 성장률이 0.1%(11월 기준) 하락했다고 통계청이 분석했다. 제조업과 건축 경기 위축이 한 몫을 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상승 분야가 숫자로는 많았지만 도매 무역, 금융, 보험, 제조업체와 건축 분야 하락세에 꺾인 것으로 평가된다. 덧붙여 지난 10월의 0.3% 상승세마저 부분적으로 상쇄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상품 생산 분야에서는 0.3%가 하락했는데 지난 4개월 동안 3개월간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서비스 생산 산업 분야는 기본적으로 큰 변화가 없다.
먼저 도매 분야 하락세는 10월 상승분을 깎아 먹었다. 예를 들어 11월에는 1.1% 줄었다. 전체 9개 분야 가운데 6곳에서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최근 3개월 동안 두 번째다. 기계류, 장비, 공급업체 도매 분야가 2.1% 줄었다. 빌딩 자재와 공급 도매 분야도 -1.4%를 기록, 지난 6개월간 5개월 하락세다.
제조업체 하락곡선도 폭넓게 확산됐다. 제조업체 산업 분야는 0.5% 위축됐다. 4개월 동안 세 차례나 된다. 비내구재 분야는 0.3% 하락, 내구제 분야는 0.7% 줄었다.
이밖에 금융과 보험 분야도 채권과 주식 시장이 위축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금융 및 보험 분야는 0.7% 줄어, 한 달 전 1.1% 상승세 다수를 깎아 버렸다. 건축 경기도 계속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6개월 연속으로 2017년 중반 이후 가장 낮은 0.3% 수준까지 위축됐다. 주택 건축은 1% 감소했다. 단독 주택과 반단독주택이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0 Comments
포토 제목
페이스북 트위터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