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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 리턴 좋아해요…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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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 리턴 좋아해요…그런데”

캐나다인 절반 이상, ‘환급’ 기대해



세금 환급 시즌이다. CIBC는 최근 조사를 통해 캐나다인이 여전히 세금 환급을 좋아한다고 결과를 내놓았다. 그렇지만 사실 이 같은 결과는 세금 계획을 잘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납세자 절반 이상(53%)은 세금 환급을 받은 상태이거나 택스리턴을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은 공과금 납부와 크레딧 카드 및 대출 빚 공제에 사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세금 환급은 캐나다인이 믿는 것처럼 ‘횡재’가 아니라는 것.
조사 결과 캐나다인 63%의 다수는 자신의 세금 환급을 예상하지 못한 ‘횡재(windfall)’로 여겼다. 또 이 돈을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대부분은 환급금액으로 크레딧 카드 빚을 갚거나 대출을 갚는데(20%) 사용하게 된다. 일상생활의 지출 충당(20%)과 투자(12%) 등도 있다. 22%의 다수는 여전히 미정 상태이다. 이밖에 납세자 39%는 전문가와 자신의 서류를 검토하기까지는 현 상황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CIBC 제이미 골롬벡 디렉터는 “캐나다인은 세금 환급을 사랑하고 해마다 이맘때이면 다수가 단기적인 행복감에 빠져들게 된다. 바로 자신이 이미 지불한 돈을 받는 데도 말이다. 세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좀더 나은 계획이 연중 내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바로 지금이야 말로 자신의 재정 자문가와 함께 어떻게 2018년 세금 환급 금액을 사용해야 할지 논의할 좋은 시간이고 다음에는 환급을 받지 않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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