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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노인 부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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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노인 부채 “걱정”

세후정산 가정 소득 52%가 부채탕감에
부동산 주택 가치 상승으로 자산도 늘어

전국적으로 노인 가정의 채무가 늘어나고 있다. 사실 연령을 기준으로 노인들은 은퇴를 했거나 아직 생업에 종사하더라도 자신의 최대 수입을 이어가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오히려 과거와 비교할 때 요즘 시니어들 빚은 더욱 커졌고 소득에서 비중도 높아 우려된다.
통계청은 지난 1999~2016년을 기준 전국 노인이 이끄는 가정의 부채와 자산을 분석했다. 빚이 있는 시니어 가정은 자산의 가치가 증가했지만 그 부채 비중이 1999년 27%에서 2016년 42%로 크게 늘었다. 부채가 있는 시니어 가정의 순 자산(중간 값) 가치는 전체 자산 가치에서 부채 총액을 뺀 금액으로 계산됐다. 그 결과 순 자산은 다행히 1999년 29만 8900달러에서 2016년 53만 7400달러로 늘었다. 여기에서 시니어 가정은 최소한 65세 이상 노인이 주요 소득원인 경우이다.
주요 요인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강력한 주택 시장과 여기에 따른 모기지 부채 상승이다. 주택 가치는 그만큼 높아지면서 자산은 늘었다.
통계청은 “부채 중간 값이 시니어 가정에서 늘었지만 자산도 중간값을 기준으로 함께 올랐다”고 평가했다.
수치로 볼 때 부채가 있는 시니어 중간 금액은 2만 5000달러(2016년)였다. 지난 1999년의 9000달러보다 늘어났다. 하지만 자산 중간 가치도 1999년 32만 7000달러에서 2016년 60만 7400달러로 증가했다. 전반적 자산 가치 상승은 시니어 가정의 순 자산 중간값 상승에도 기여했다. 1999년 29만 8000달러에서 2016년 53만 7400달러이다.
다만 시니어 가정은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늘어나 우려가 되고 있다. 그만큼 소득에서 부채 탕감을 위해 지출하는 비중이 높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1999년 0.24%에서 2016년 0.52%로 늘었다. 2016년 일반 가정을 기준으로 세금공제 이후 가정 소득의 52%가 부채라는 의미이다. 1999년 24%에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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