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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상업용시장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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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상업용시장 ‘상승’ 전망

사무실 잡(Job) 늘고, 제조업은 감소



최근 경기 선행지수(Commercial Leading Indicator, CLI)가 오름세를 보였다. 올해 1/4분기 BC주에서 측정된 결과로 자연히 향후 경제 상승 전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BC부동산협회에 따르면 경기선행지수가 올해 첫 분기에 1.3%p 올라 135.2를 기록했다. 전년대비에서는 1.1%p 정도 높은 수준이다. 사실 주 경제 활동은 올해 1/4분기 둔했고 도매 무역에서 손실도 소매 및 제조업의 상승세를 꺾었다. 마찬가지로 제조업계 일자리 손실도 사무직 일자리 상승세를 꺾어버렸다. 반면 금융 부문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크레딧 상승 등의 덕분이다. 이에 따라 BC부동산협회 측은 “경기선행지수 이면에 흐르는 흐름은 지난 3개 분기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이는 상업용 부동산 활동 환경이 안정돼 있다는 신호를 보내준다”고 설명했다. 

사실 지난 몇 년 동안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던 BC주 경제는 올 초에는 둔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경기 선행지수의 한 분야인 경제 활동력은 3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개인 및 가정용 상품과 빌딩 자재, 도매 공급 분야가 하락세를 이끌었다. 

경기 선행 지수의 다른 한 축인 일자리 분야는 복합된 양상을 보였다. 예를 들어 사무직 일자리는 금융, 보험, 부동산 리스 산업 분야에서 5900개가 늘었다. 이로써 2019년 1/4분기 기록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여 향후 오피스 공간 수요도 늘어날 수 있다. 제조업 일자리는 하지만 5700개가 줄었다.  이는 2017년 1/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금융 부문은 단기 위험성이 줄어들고 주식 시장과 함께 캐나다 REIT 벤치마크 값이 오르면서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2018년 말 보여줬던 흐름(Market Sell-Off)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 수치로 볼 때 캐나다인 REIT의 벤치마크 지수는 올해 1/4분기에 14.3%가 늘었다. 

한편 캐나다 경제 활동을 볼 때 소매 매출은 0.5% 줄었다. 올해 1/4분기 인플레이션 지수를 반영한 결과다. 도매 매출은 3개 분기 연속 하락 곡선을 그린 가운데 실제 1.9% 하락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2개 분기 연속 하락세 이후 0.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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