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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민, 과속 단속 카메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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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민, 과속 단속 카메라 ‘지지’



BC주 운전자들은 조만간 과속 단속 카메라에 직면하게 된다. 이 가운데 리서치코(Researchco.ca)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 주민들의 지지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보면, 대부분 주민들은 자동 무인 과속 단속 카메라 사용에 찬성했다. 이 제도는 올 여름부터 실시된다. 주민 10명 가운데 7명(68%)은 적색등은 물론 녹색불에서도 과속 단속 카메라 적용을 찬성했다. 특히 녹색등이 운영될 때 과속하는 운전자 적발에 대해서는 여성(74%)과 55세 이상 주민(76%)들의 찬성이 더 많았다. 

마리오 칸세코 대표는 “운전을 하지 않는 BC주민 10명 가운데 7명은 녹색등 과속 카메라를 선호했다”면서 “추가로, 운전을 하는 주민 5명 가운데 3명(66%)은 이 같은 조치를 선호했다. 주당 3, 4회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74%, 주당 1, 2회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64% 등이다”고 설명했다. 

과속 단속 카메라는 운전자의 번호판을 촬영한 뒤 이후 자동차 소유자에게 티켓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전자의 신분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의 라이선스 포인트는 적요되지 않는다. 

이에 앞서 BC주 정부는 현재 운영중인 35개 빨간불 신호등 카메라가 교차로에서 과속하는 차량을 적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는 14개 시가 관련돼 있다. 애버츠퍼드, 버나비, 코퀴틀람, 델타, 킬로나, 메이플리지, 나나이모, 노스 밴쿠버, 피트 메도우즈, 포트 코퀴틀람, 리치먼드, 써리, 밴쿠버 등이다. 

반면 한국의 구간 단속(Point to Point) 방식에 대한 찬성표는 52% 정도로 비교적 낮았다. 이는 특정 두 지점에 카메라를 설치, 자동차의 평균 속도를 구하는 방식이다. BC주민 5명 가운데 3명 이상은 이동용과 고정용 단속에 대해 찬성표를 던졌다. 고정식에는 69%, 이동식에는 6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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