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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구매자 활동력 가장 컸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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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구매자 활동력 가장 컸던 시기”

단독주택 거래, 전년비 18%...집값 6.3% 줄어



본격 여름이 시작된 7월이었지만 프레이저 밸리 시장은 오히려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이곳 협회 측도 “프레이저 밸리 주택 세일즈가 7월 반등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이 2016년 초반 이후 가장 큰 활동력을 보인 시기로 분석된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은 1458유닛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과 비교할 때도 11.6%로 두 자릿수 상승세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진입하면 시장이 위축되기 마련. 하지만 올해는 연초 부진했던 거래량이 여름에 접어들면서도 계속 회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실적은 지난해 이맘때 1290유닛과 비교할 때도 13% 정도 많은 수준이다. 

크리스 쉴즈 협회 회장 당선자는 “우리는 그동안 시장이 개선되기를 고대해왔다. 그렇지만 7월에 모멘텀이 나타날 줄은 기대하지 못했다. 우리는 지난 6월 거의 20년래 최악의 시즌을 보냈지만 7월에는 10년 평균과 비교할 때도 조금만 밑도는 수준으로 회복했다. 바이어들과 셀러 모두에게 좀더 활동적이고 균형 잡힌 시장으로 회복으로 좋은 소식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7월의 변화는 그동안 억눌렸던 수요와 소비자들의 확신 증가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이곳 시장에서 리얼터들의 오픈 하우스 활동이 좀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생애 첫 구매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비공식 시장 조사 데이터를 볼 때 7월은 생애 첫 주택구매자들의 활동력이 2016년 초기 이후 가장 높았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다른 시장 수치를 보면, 액티브 리스팅은 프레이저 밸리에서 8340유닛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하면 12.7% 정도 늘었다. 한 달 전보다는 2.1% 정도 줄어든 수치다. 협회 측에 신규 접수된 리스팅은 2797유닛으로, 전월대비 0.5% 줄었다. 당시 접수 물량은 2810유닛이었다. 덧붙여 지난해 이맘때 신규 접수 물량보다도 4.2% 감소했다. 

크리스 쉴즈 회장 당선자는 “우리 관할 지역에서 단독주택 세일즈는 지난해 7월과 비교할 때 무려 18%나 늘었다”면서 “셀러들은 비록 리스팅 가격이 낮지만 지금이 바로 좀더 어포더블한 시기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거 형태 별 집값을 보면, 먼저 단독주택의 경우 95만 7400달러를 기록, 지난 6월과 비교할 때 0.3% 줄었다. 그리고 작년 7월과 비교한다면 6.3% 감소한 수준이다. 타운홈 집값은 52만 700달러를 기록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할 때 0.9% 줄었고, 1년 전 이맘때보다는 6.6% 후퇴했다. 아파트 가격은 40만 9700달러를 기록, 한 달 전과 비교할 때 거의 변화가 없었다. 그렇지만 지난해 이맘때보다는 9% 감소한 것. 

한편 프레이저 밸리에서는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이 평균 머무는 일수가 아파트의 경우 37.9일, 타운홈은 31.7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38.6일로 조금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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