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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도시 성장산업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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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도시 성
장산업 ‘제각각’


밴쿠버-건축, 토론토-금융, 캘거리 의료 각 1위 


캐나다 도시들은 넓은 국토만큼이나 경제 분야에서도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요 대도시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도 제각각이다. 대도시들은 게다가 좀더 많은 일자리 창출 비중을 차지하고도 있다고 TD이코노믹스가 최근 연구 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 도시들의 노동 시장의 역동성과 지역의 불균형을 다루고 있다. 디지털 시대로 빠르게 움직이는 가운데 소득이나 일자리 기회 등의 분야에서 큰 격차가 드러나고 있는 게 특징이다. 그렇지만 미국이 경험하고 있는 만큼의 불균형은 아니라는 것. 다만 캐나다의 개발 토양에는 차이가 있는 정도이다. 먼저 캐나다의 지역별 불균형이 비교적 크지 않은 것은 고임금과 일자리 기회가 상품 생산 분야에 존재하기 대문이다. 그렇지만 2010년 이후부터는 이 같은 관계도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두 번째로 승자가 모두 독식하는 기술 산업 분야의 경향은 캐나다의 5대 도시에만 집중돼 있다. 이 같은 기술 허브의 깊어지는 존재감은 캐나다 도시들에게 또 다른 테스트가 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분야를 보면, 캐나다 대도시(CMAs)마다 큰 차이가 있다. 먼저 밴쿠버의 경우에는 건축과 전문직/과학/기술 서비스, 의료/사회복지 등이 각각 1위부터 3위까지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의 경우에는 금융/보험/부동산/리스 분야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교통/창고업이 2위, 전문직/과학/기술 서비스가 3위로 나타났다. 캘거리에서는 의료/사회복지가 1위를, 숙박 및 식품 서비스가 2위, 교통 및 창고업이 3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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