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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 시장 단독주택 거래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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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 시장 
단독주택 거래 ‘반짝’


“조용한 7월은 없었다”…거래 전년비 23% 증가

리스팅 1만 4200여 유닛…전년대비 17.3% 늘어


광역 밴쿠버 부동산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그런데 급등 시점이 여름철이 시작되는 7월이라는 점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일반적으로 봄철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는 시장은 여름철에 진입하면서 속도조절에 들어갔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올해는 초반부터 시장은 둔한 속도로 서서히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홈 바이어들의 수요가 7월 시장 전역에서 개선됐다. 전형적으로 조용했던 7월이 올해는 아주 활발했다. 결과적으로 올해 두 번째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 협회가 집계한 월 거래량은 2557유닛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 2070유닛과 비교할 때 23.5% 늘었다. 한 달 전 2077유닛과 비교할 때도 23.1%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지난 7월 실적은 10년간 7월 실적 평균과 비교할 때도 7.8% 정도 낮은 수준이다. 

애슐리 스미스 회장은 “주택 거래 활동이 장기간 평균에는 밑돌고 있지만 우리는 올해 7월이 다소 생소했던 봄철 활동량과 비교할 때 크게 활발한 것을 목격했다. 오늘날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낮은 이자율을 혜택을 볼 수 있고 덧붙여 선택의 폭도 넓다. 게다가 몇 년 전 뜨거웠던 시점보다는 집값도 낮아진 편”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협회 측에 접수된 리스팅 목록은 4613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이맘때 4770채와 비교할 때 3.3% 정도 줄어든 수준이고, 한 달 전 4751채보다는 2.9% 적다. 이로써 MLS에 등록된 전체 리스팅 물량은 1만 4240유닛으로 지난해 이맘때 1만 2000여 유닛보다 17.3% 늘었다. 반면 한 달 전보다는 4.9% 정도 줄었다. 

모든 주거형태를 기준, 액티브 리스팅 대비 세일즈 비율은 18%를 기록했다. 주거형태로 세분해서 보면, 단독주택은 13.5%, 타운홈은 20%, 아파트는 22% 등이다. 일반적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이 비율이 12% 미만을 기록할 때, 가격 하락 부담을, 20% 이상을 여러 달 유지할 때는 가격 상승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MLS를 기준으로 한 주택 가격 지수는 종합 가격이 99만 5200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이맘때보다 9.4% 줄었고 한 달 전보다도 0.3% 감소했다. 단독주택 거래량은 한 달 동안 841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 637채보다 무려 32%가 늘었다. 벤치마크 값은 141만 7000달러이다. 1년 전보다 10.5% 줄었고, 한 달 전보다 0.5% 줄었다. 

아파트는 한 달 동안 1243채가 거래됐다. 지난해보다 15.2% 늘었다. 벤치마크 값은 65만 3200달러이다. 작년 이맘때보다는 65만 3200달러 줄었고 한 달 전보다 0.2% 감소했다. 타운홈은 한 달 동안 473채가 거래됐다. 작년 이맘때보다 33.6% 늘었다. 벤치마크 값은 77만 달러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9% 줄었고 한 달 전보다 0.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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