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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당, 음료 사업장 4개월 연속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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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당, 음료 사업장  4개월 연속 ‘오름세’
BC, 온타리오, AB 등 7곳 상승세 기록

여름철과 휴가, 관광 시즌이 겹치면서 식당을 포함한 다양한 식음료 사업자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전국적으로 지난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계절적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최근(6월) 식품 서비스와 음료 사업장들은 전월대비 1% 매출이 늘었다. 모두 63억 달러에 이른다. 풀서비스 식당의 경우에는 매출 상승폭이 1%를 기록했다. 제한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Limited-Service Restaurants)은 0.9%로 나타났다. 특히 눈에 띠는 성장률을 보인 곳은 음료 사업장으로 전월대비 3.6%나 매출이 늘었다. 식품 서비스 사업장도 0.2% 올랐다. 가장 매출이 늘어난 시점은 토론토 랩터스 NBA 농구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챔피언십 게임을 진행했던 시기와도 겹친다. 거의 6월의 절반이 여기에 해당된다.
전국 지역을 볼 때, 7개 주가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인 곳은 온타리오로 1.5% 늘었다. 앨버타의 경우에는 1.8%, BC주는 1% 정도 매출이 늘었다. 다만 서스캐처원에서 매출은 -2.4%로 줄었다. 3개월 연속이다. 노바 스코샤의 경우에는 3개월 연속 상승세 이후 최근에 -0.9%로 하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교 대상을 분기 실적으로 확대해도 최근 실적은 전년대비 상승세다. 2/4분기를 기준, 전국 식음료 사업장의 매출은 1년 전보다 오름세로 나타났다. 비록 수정되지 않은 수치(Unadjusted Sales)이지만 2/4분기 실적은 4.4% 상승세다.
구체적 산업 분야를 보면, 풀 서비스 식당에서 매출이 4.4%, 특별 식품 서비스 분야가 4.4%, 음료 사업장이 1.4% 늘었다. 각 지역을 볼 때 금액상 가장 큰 성과를 보인 곳은 온타리오로 4.4% 오름세를 보였다. 퀘벡은 5.7%, BC주는 4.1%, 앨버타가 3.1% 등이다. 상승폭만 놓고 보면, PEI가 11.6%로 가장 높다. 뉴 펀들랜드 앤 래브라도가 0.6%, 서스캐처원이 1.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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