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뉴스
뉴스

“BC 개스 값 설명 안 되는 격차 존재”

KREW 0 99

f01a858601748f4c2f0d566e370259eb_1567736627_8337.jpg
“BC 개스 값 설명 안 되는 격차 존재”

BCUC, “리터당 13센트 차이…공모 증거 없어”



한동안 턱없이 크게 치솟았던 BC주 개스 값에 대한 조사 결과가 공식 발표됐다. 회사들간 결탁(Collusion)은 없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 

BC유틸리티커미션(BCUC)은 최근 개스 및 디젤 가격 조사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내놓았다. 또 수렴된 결과를 통해 도출된 주요 발견 사안들도 4가지로 정리했다.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남부 BC(Southern BC)와 태평양북서부(Pacific Northwest)를 비교할 때 개스의 도매가격에서 리터당 13센터라는 설명할 수 없는 격차가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BC 개스 가격의 도매 시장은 높은 시장 집중도에도 진정한 경쟁이 있지 않고 진입 장벽도 높다는 점. 또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도 컸다. 소매 가격도 5곳의 주요 정유마켓터(Refiner-Marketers)를 통해 좌우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다만 이번 조사를 통해 소매 회사(Retail Operators) 사이에 결탁의 증거는 없었고 카르텔을 형성하는 행위에 대한 증거도 없었다는 것. 하지만 이 보고서는 “규정을 통해 잠정적으로 도매와 소매 마진 수준을 경쟁구도를 갖춘 다른 곳처럼 줄일 수 있고 가격 휘발성도 감소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이 같은 추가 행위가 BC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추가 조사도 진행돼야 한다는 것.  

한편 BC주 정부는 지난 5월 BCUC를 통해 개스 및 디젤 도소매 가격에 대한 자문을 의뢰했다. BCUC는 독립 패널을 구성, BC주에서 정유 및 소매 비즈니스를 하는 주요 회사들을 포함해서 11곳에서 접수된 증거들을 검토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페이스북 트위터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