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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사업체 ‘지급불능’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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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사업체 ‘지급불능’ 늘어

BIZ 지급불능 11.7% 증가…일반 소비자 4.2%
서비스 분야, 소매무역 등 2곳 가장 큰 상승

경제가 어려워지면 파산(Bankruptcies)을 포함한 지급불능(Insolvencies) 사례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최근 캐나다에서는 전반적 지급불능 사례가 지난해보다 늘어나고 있지만 유독 비즈니스 사업체 사이에서는 크게 증가, 우려를 사고 있다. 
캐나다 파산감독관청(Office of the Superintendent of Bankruptcy Canada)에 따르면 최근 데이터인 6월을 기준, 전국 지급불능 사례는 전월대비 11.7% 줄었다. 파산은 무려 16%나 감소하고 제안신청(Proposals)도 8.4%나 감소했다. 그렇지만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할 때 전체 지급불능 사례는 4.4% 많은 상태다. 소비자들의 지급불능도 4.2% 늘었다. 게다가 비즈니스 사업체의 경우에는 무려 11.7%나 증가했다.
이밖에 6월까지 1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지급불능 사례는 1년 전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소비자들의 6월까지 1년 동안 발생한 지급불능 사례는 전년대비 5.6% 늘었다. 파산은 2.8% 줄었지만 제안신청이 무려 12.7%가 급등한 것. 따라서 향후 파산 신청 진행 수치도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또 제안신청에서 소비자 지급불능의 비중은 1년 전 54.5%에서 최근 58.1%로 늘어났다.
사업체들의 경우 6월까지 12개월 동안 발생한 지급불능 사례가 전년대비 5.2% 증가했다.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분야는 서비스(공공 행정 제외)와 도매 무역이다.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레크리에이션, 농업, 임업, 수산업과 사냥업은 지급불능 사례가 크게 줄어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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