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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 2달 연속 작년보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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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 2달 연속 작년보다 늘어”
“노스 델타, 써리, 랭리 거래량 25% 이상…”

“프레이저 밸리 주택 시장이 여전히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곳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가 내린 최근 한 달 간 시장 분석 결과다. 주요 이유는 주택 거래가 지난해와 비교할 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최근(8월)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은 1297채를 기록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11% 줄었지만 지난해 이맘때 1155채와 비교할 때는 12.3%로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7, 8월 두 달 연속, 주택 거래가 작년 이맘때보다 늘어나면서 전반적 시장 활동량은 역사적 정상 수준에 가까워졌다.
다린 저민 회장은 “작년과 비교할 때, 올해 8월은 매우 강세를 보였다. 모든 주거 형태가 팔려나갔고 우리는 단독주택 시장에서 급등 현상도 목격했다. 노스 델타와 써리, 랭리 전반에는 세일즈가 무려 25% 이상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우리가 정상적이고 꾸준한 시장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매우 좋다. 이곳의 세일즈와 신규 리스팅, 액티브 리스팅 규모는 모두 10년간 평균과 비교할 대는 조금 낮은 편이다”고 평가했다.
현재 프레이저 밸리 시장은 8040채의 액티브 리스팅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할 때 9.6% 정도 높은 수준이다. 다만 한 달 전보다는 3.6% 적다. 협회에 8월 한 달 동안 접수된 신규 리스팅은 2357채를 기록, 한 달 전보다는 15.7% 줄었다. 7월 신규 리스팅은 2797채였다. 또 지난해 이맘때 신규 리스팅보다도 8.5% 감소했다. 저민 회장은 “인벤토리 성장이 멈췄다. 수요가 반등하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또 가격 완만화 현상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8월에는 프레이저 밸리의 전형적 주택 가격이 6개월 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주거형태 별 분석
단독주택은 벤치마크 값을 기준, 8월 95만 4100달러를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는 0.3% 줄었고 작년 이맘때보다도 5.4% 감소한 수준이다. 타운홈은 52만 1400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벤치마크 값은 한 달 전보다 0.1% 늘었지만 작년 이맘때와 비교한다면 4.9% 정도 줄어든 수준이다.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40만 9200달러를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는 0.1% 줄었고 작년 이맘때보다도 7.7% 감소했다.
한편 프레이저 밸리 시장에서 각 매물이 시장에 머무는 시간은 아파트가 45일, 타운홈이 36일을 기록하고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판매까지 평균 44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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