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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 여름 상승세로 “7, 8월 정상 회복…”

부밴 0 166
광역 밴쿠버 여름 상승세로    “7, 8월 정상 회복…”

월 거래량 전년비 15.7%...단독은 24.5% 뛰어
아파트, 타운홈 집값 전월비 소폭 상승세 등

부동산 시장이 여름철 광역 밴쿠버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홈 바이어들의 올 여름 활동량도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정상적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8월)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이 모두 2231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 1929채와 비교할 때 15.7%로 두 자릿수가 늘어났다. 그렇지만 한 달 전인 7월의 2557채와 비교할 때는 12.7%로 줄어든 것. 또 8월 실적은 10년간 8월 실적 평균과 비교할 때 9.2%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애슐리 스미스 회장은 “올해 지난 6개월과 비교할 때 주택 세일즈가 7월과 8월에는 좀더 역사적인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평가했다.
신규 리스팅을 보면, 3747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보다 3.5% 정도 줄어든 수준이다. 작년 이맘때는 3881채가 접수됐다. 또 지난달 실적은 한 달 전 4613채와 비교할 때 18.8% 정도 적은 수준이다. 이로써 전체 광역 밴쿠버의 리스팅 물량은 1만 3396채를 기록, 전년대비 13.3% 정도 늘었다. 한 달 전과 비교할 때는 5.9% 정도 줄어든 수준.
모든 주거 형태를 아우를 때 액티브 리스팅 대비 세일즈 비율은 8월 16.7%로 나타났다. 단독주택만 보면, 12%, 타운홈은 18.4%, 아파트는 21.2% 등이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12% 미만이면 가격하락 부담을, 20% 이상이면 가격 상승 부담을 보인다. 따라서 현재 광역 밴쿠버 시장은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애슐리 스미스 회장은 “홈 바이어들로부터 좀더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서 세일즈로 나온 물량 공급이 올해 초만큼 누적되지는 않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좀더 큰 시장 균형 조건을 만들 것이다”고 설명했다.
MLS를 기준, 주택 가격 지수는 종합 벤치마크 값을 기준, 99만 3300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8.3% 줄었고 한 달 전보다도 0.2% 떨어졌다.
단독주택을 기준, 월 거래량은 706채를 기록, 전년대비 24.5% 늘었다. 벤치마크 값은 140만 여 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9.8% 줄었고, 전월대비 0.7% 하락했다. 아파트는 한 달 동안 1116채가 거래됐다.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하면 8.9% 늘었다. 벤치마크 값은 65만 4000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4% 줄었지만 한 달 전보다는 0.1% 늘었다. 타운홈은 한 달 동안 409채가 거래, 전년대비 21.4% 증가했다. 벤치마크 값은 77만 1000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8% 감소했고, 전월대비로는 0.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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