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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점점 식물성 식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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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점점 식물성 식사로 전환


사회가 다변화 되는 현상은 각 개인과 가정의 식탁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점점 더 동물성 식사(Animal-Reliant Diet)보다는 식물성 식사(Plant-Based Diet)를 선택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사이트 웨스트(Insightswest.com)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식생활 변화 주된 요인으로는 환경이나 동물학대와 같은 사회적 이슈가 자리잡고 있다. 현재로서는 캐나다 주민의 7% 정도만 식물성에 기반을 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27% 정도 주민이 향후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 

사실 올해 초에도 연방 캐나다 보건부는 식품 가이드에서 주요 2개 부분에 수정을 단행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캐나다인이 좀더 식물성에 기반을 둔 다이어트 권고를 따르도록 한 것이다. 여기에는 물론 채소와 과일이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유기농 제품과 관련, 현재 유기농 제품을 줄이고 있다는 인원은 11% 정도였다. 과거 이 같은 시도를 한 경우는 14%였고 앞으로 변화를 주겠다는 비중은 26%나 된다. 채식주의자와 관련, 현재 채식주의자는 5% 정도였지만 과거 채식주의를 시도한 경우는 18%로 훨씬 높고 향후 변화를 고려하는 케이스도 27%나 됐다. 

연령대로 보면, 18~34세들이 좀더 식물성 기반 다이어트 전환을 잘 받아들였다. 젊은 세대 38%가 채식주의를 고려하고 있다. 17%는 현재 시도중이다. 유기농 제품(Dairy) 감소와 관련, 18~34세 젊은 층의 호응이 컸다. 35~54세 사이에서도 28%나 됐다. 다만 55세 이상의 경우에는 18%가 고려중으로 가장 낮았다. <사진=Insightswest.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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