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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용보다 빈 일자리 더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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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용보다 빈 일자리 더 늘어나”


올해 2/4분기 기준, 전국 58만 개 일자리 비어

퀘벡 1위…BC주 2300여 개, 온타리오 7000여



전국적으로 빈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계청 최신 실적 분석에 따르면 캐나다의 빈 일자리와 결원비율(Job Vacancy Rate)이 동시에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국 4개 주와 2개 준주에서 빈 일자리가 늘어났다. 이 가운데 퀘벡에서는 전국 상승률의 거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상승세를 보인다. 산업 분야를 기준으로도 전국 10개에서 6개 분야가 빈 일자리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숙박 및 식품 서비스는 상습적 구인난을 겪고 있는 수준이다. 이밖에 전문직과 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분야,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도 마찬가지다. 

수치를 보면, 2/4분기를 기준 빈 일자리는 전국 58만 1600개에 이른다. 지난해 이맘때보다 6.4%(3만 4800개)가 늘었다. 전년대비 증가율만 놓고 볼 때 11개 분기 연속 상승세다. 

고용보다 빈 일자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빈 일자리는 꾸준하게 증가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2018년 2/4분기부터 올해 2/4분기까지 빈 일자리 비율은 0.1%p 늘어난 3.5%가 됐다. 관련 데이터가 집계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각 주를 볼 때, 가장 빈 일자리가 많은 곳은 퀘벡이다. 지난 1년 동안 무려 2만 4000여 개가 된다. 다음으로는 온타리오의 7400여 개, BC주의 2300여 개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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