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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평균 주행거리 더 짧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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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평균 주행거리 더 짧아져


대도시 교통 체증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교통 수단이 이용되기도 하고 거주지를 아예 도심 밖으로 옮기기도 한다. 

이 가운데 최근 서울 연구원이 자동차의 평균 1일 주행 거리를 분석,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을 기준, 서울 자동차 1대당 하루 평균 주행거는 4년 전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018년 서울 자동차 1대당 하루 평균 주행거리(이하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36.3km로 서울시청에서 경기도 안양시청(직선거리 약 19km)까지 왕복 수준이다. 서울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매년 감소 추세, 2014년 대비 전국은 2.5% 감소한 반면, 서울은 4.5% 감소했다. 

시•도별로는 울산(35.9km), 서울(36.3km)이 가장 짧고, 제주(44.3km), 인천(42.3km)이 가장 길었다. 용도•차종별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사업용 승용차’ 가장 많이 감소했다. 예를 들어 2018년 기준 용도별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비사업용이 31.8km, 사업용은 101.8km로 사업용이 3배 더 길고, 2014년 대비 비사업용은 2.5%, 사업용은 12.1% 감소했다. 

전체 차종별로 특수차(-12.5%)가 가장 많이 감소했고, 화물차(0.4%)는 유일하게 증가했다. 용도•차종별로 사업용 승용차(-22.3%)가 가장 많이 감소했고, 사업용 화물차(7.0%)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자치구별로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동작구, 용산구, 종로구 순으로 짧았다. 

자동차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동작구(32.2km), 용산구(32.9km), 종로구(34.0km) 순으로 짧고, 금천구(39.4km), 구로구(38.9km), 강서구(38.7km) 순으로 길었다. 2014년 대비 중구가 –8.3%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뒤이어 양천구(-7.0%), 구로구•은평구•마포구(각각 –6.3%) 순이다. 용도 별로 비사업용은 차이가 없지만, 사업용은 가장 짧은 강남구(79.2km)와 가장 긴 양천구(124.6km)가 45km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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