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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보행자 사고’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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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보행자 사고’ 두 배

오후 3~6시…교차로에서 집중



해마다 이맘때면 교통 사고가 크게 늘어나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 

ICBC는 매년 10월~1월 사이 보행자 사고가 늘어난다고 최신 통계를 집계 발표했다. 10월부터 BC에서는 우기가 시작되고, 윈터 타이어 착용이 의무화 되는 데다 11월에는 서머 타임제 해제되는 등 다양한 요인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시즌이다. 특히 BC주에서는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5명 가운데 1명은 보행자로 나타나고 있다. 해마다 BC주에서 보행자 2700명이 사고로 부상을 당한다. 여성이 52%로 남성의 48%보다 조금 더 많은 수준이다. 

여기에는 주요 특징도 있다. 예를 들어 보행자 사고는 오후 3~6시에 많이 발생한다. 요일 별로는 수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이 최다 발생 요일이다. 주요 사고 발생 장소는 교차로. BC주에서 보행자 사고의 76%는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BC주 로어 메인랜드에서 교차로 사고 발생 비중은 80%로 전체에서 가장 높았다.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는 68%, 남부 내륙에서는 58%, 북부 중심 지역에서는 56% 등이다. <사진=IC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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