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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 ‘급행 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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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 ‘급행 버스’ 도입

“20% 더 빨리”…정차역, 배차간격 줄여



 도시간 이동이 좀더 빨라질 수 있는 버스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국에서도 한때는 도시간 이동에 정착역을 줄임으로써 좀더 빨리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우등버스’ 시스템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트랜스링크는 메트로 밴쿠버에서 이와 비슷한 ‘급행 버스(Rapid Bus)’ 제도를 도입, 다른 버스보다 20% 정도 빨리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급행버스는 운행 배차 간격을 줄이고 정착역도 줄이는 동시에 전용 버스 레인을 사용한다. 또 출퇴근 시간 때처럼 승객이 몰릴 때는 시간당 1만 명 이상을 수송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케빈 데스몬드 CEO는 “우리는 버스의 단계를 높이고 있다. 급행버스는 시장단 비전( Mayor’s Vision)을 통해 지역 버스 서비스를 제고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급행버스 루트를 통해 8개 커뮤니티가 혜택을 볼 수 있고 주민들은 좀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버스 운행 간격은 출퇴근 피크 타임에 매 10분, 나머지 시간대는 매 15분이 된다. 

주요 구간을 보면, 길포드 익스체인지~뉴턴 익스체인지의 킹조지 불러바드(R1 King George Blvd – (Guildford Exchange/Newton Exchange)), 코퀴틀람 센트럴 스테이션~헤이니 플레이스(R3 Lougheed Hwy (Coquitlam Central Station/Haney Place)), UBC~조이스~콜링우드 스테이션(R4 41st Ave (UBC/Joyce-Collingwood Station)), SFU~버라드 스테이션(R5 Hastings St (SFU/Burrard Station)) 등이다. 한인이 밀집된 트라이시티 주민들은 메이플리지로 이동할 때 좀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UBC와 SFU 학생들의 이동도 빨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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