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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임금, 소득 상승 기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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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임금, 소득 상승 기대 ‘제자리’” (크게)

“일자리 자발적 떠나거나 실직 기대 역대 최고”
캐나다 가정, 현재 지출 및 주택 가격에 긍정적

“캐나다 가정은 현재 지출과 주택 가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주민들의 임금이나 소득 상승 기대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처음으로 캐나다인 소비자 기대치(Consumer Expectations)를 발표했다. 해당 자료는 앞으로 분기별로 발표,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가계 경제를 보여줄 전망이다.

조사결과 주민들이 보는 앞으로 1년 후 인플레이션 전망은 당초 2.4%에서 2.2%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5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기존 3.9%에서 3.6% 등이다. 대체적으로 주민들은 인플레이션이 뱅크 오브 캐나다의 목표치 범위 안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덧붙여 주민들은 전반적으로 가계 소득 상승에 대한 기대는 안정된 수준을 보였다. 동시에 지출 상승에 대한 기대치는 늘었다.

TD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주민들이 바라보는 노동시장 건강 상태는 복합적이다. 자발적으로 노동시장을 떠나는 비중은 15.1%에서 17.9%로 늘었다. 일자리를 잃을 확률도 높고 지난해 4/4분기에는 더 높아졌다. 3개월 안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은 거의 변함이 없는 50%이다. 2016년 3/4분기 이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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