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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전년비 3.1%해도 최근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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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전년비 3.1%해도 최근 ‘주춤’


캐나다 노동자 임금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3.1% 오른 데다 2019년 3월부터 상승곡선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한 달 전과 비교할 때는 큰 변화가 없어 올해 임금 상승세가 주춤해질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농업을 제외한 전국 노동자들의 주급 평균은 104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임금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임금 상승 외에도 산업별 고용 인원 변화와 숙련도, 평균 노동시간 등이 좌우한다. 농업계를 제외한 노동자들은 11월을 기준, 평균 주당 32.8시간 일했다. 10월과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다. 지난 2018년 11월에는 평균 노동시간이 32.7시간이었다. 

각 주의 전년대비 임금 상승률을 보면, BC주가 3.2%로 전국 평균을 조금 웃돌고 있다. 인근 앨버타는 2.6%, 온타리오가 2.7%로 전국 평균에 못 미쳤다는 게 눈길을 끈다. 반면 퀘벡이 4.3%, 노바 스코샤가 4.2% 등으로 선두를 이끌었다. 서스캐처원도 3.1%로 나타났다. 

주요 금액을 보면, 퀘벡에서는 주급이 978달러, 노바 스코샤는 924달러 등이다. BC 주는 주당 1011달러, 서스캐처원이 1058달러, 앨버타는 1180달러 등이다. 

주요 산업을 보면,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체 10개 분야 가운데 8곳에서 임금이 올랐다. 가장 큰 상승세는 행정 및 지원 서비스 분야. 도매 거래와 건축 분야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행정 서비스 분야 임금 상승폭은 전년대비 7.9% 오른 855달러를 기록했다. 전문직과 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분야 임금은 5.7% 늘어난 1472달러 등이다. 제조업체에서는 11월 평균 주급이 1158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3.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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