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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거래 작년 7월부터 꾸준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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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거래 작년 7월부터 꾸준히 개선”

프레이저 밸리 거래량 작년비 24.2% 증가해
평균 집값 전년비 12.1% 증가…전월비 -1% 등

“프레이저 밸리 시장 1월은 전형적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 달 시장 움직임을 놓고 협회 측이 내놓은 평가다. 게다가 신규 리스팅은 느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1월 시장 거래량은 10년간 평균과 비교할 때 6% 정도 많은 수준이지만 신규 리스팅은 역사적 수준보다 11%나 낮았다. 즉 거래량 증가에도 공급에는 향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광역 밴쿠버 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여준다.

구체적 수치를 보면,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은 974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할 때 24.2% 늘었다. 그렇지만 한 달 전인 2019년 12월과 비교한다면 21.9%나 적은 수준이다. 또 1월중 판매된 974채의 주거용과 상업용 가운데 363채는 단독주택이다. 241채가 타운홈이고 248채가 아파트로 나타났다.
다린 저민 회장은 “우리 지역의 역대 기록이 될만한 눈과 추위 기록을 고려할 때, 최근 주택 판매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균형을 보여준 셈이다”면서 “우리 지역의 주택 거래는 꾸준하게 지난해 7월부터 늘어나고 있다. 또 이 같은 흐름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달 동안 이 협회에 접수된 신규 리스팅은 5143 채를 기록, 지난 2019년 12월과 비교할 때 9.8% 늘었다. 그렇지만 1년 전과 비교한다면 14.2% 줄었다. 덧붙여 신규 리스팅은 2216채를 기록했다. 지난 12월의 948채와 비교한다면 상당한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한다면 15.1% 줄어들었다.
다린 저민 회장은 “만약 날씨가 우리 지역에서 1월 영향을 준 분야가 있다면 바로 주택 공급이다”면서 “특정 부동산 형태를 볼 때, 프레이저 밸리 시장의 리스팅은 세일즈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써리와 랭리를 예를 들어 보면, 타운홈 2채가 등록될 때 한 채가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이저 밸리 시장에서는 평균적으로 매물 리스트로 머무는 시간이 1월중 아파트는 49일, 타운홈은 47일을 기록했다.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평균 60일이 판매까지 소요된다.

주택 가격을 보면, 먼저 단독주택의 경우 96만 80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 12월과 비교할 때 0.7% 올랐고, 작년 이맘때와 비교할 때도 0.7% 증가했다. 타운홈의 경우에는 51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할 때는 0.6% 올랐지만 작년 이맘때와 비교한다면 0.8% 줄었다. 아파트의 경우에는 40만 8400달러를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는 0.7% 올랐지만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한다면 0.1% 정도 떨어졌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할 때 주요 시장의 집값을 보면, 단독주택의 경우 애버츠퍼드가 2.7%, 랭리가 1.6%, 써리가 0.9%, 클로버데일이 3%, 노스 써리가 4.2% 올랐다. 미션은 -1.5%로 떨어졌다. 타운홈을 보면, 랭리가 2.2%, 클로버데일이 3.4%, 애버츠퍼드가 0.9% 올랐지만 노스 써리가 -2.9%, 미션이 -2.7%로 떨어졌다.

아파트 값은 애버츠퍼드가 1.6%, 클로버데일이 0.7%, 미션이 2.1% 올랐다. 반면 써리는 -1.5%, 랭리는 -0.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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