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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C 새로운 시스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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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C 새로운 시스템 추진…

정부, 연 보험료 평균 400불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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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가 ICBC에 대한 새로운 개혁안을 내놓았다. 전반적으로 보험료를 인하하겠다는 목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다만 변호사와 법률 비용을 시스템에서 배제하겠다는 게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벌써부터 논란이 되고 있다. 게다가 여전히 ICBC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개혁이 이뤄질지도 미지수다. 

주 정부는 최근 운전자 평균 연 400달러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취지로 ICBC 개혁안을 내놓았다. ICBC 프리미엄 보험료가 20% 정도 절약되는 셈이다. 동시에 자동차 사고를 통한 최대 케어 및 치료 혜택(Maximum care and treatment benefits)에 대해서는 최소한 750만 달러 인상한다.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최대한 필요할 때까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것. 반면 변호사나 법률 비용을 시스템에서 배제 각종 보험료를 줄이고 혜택을 늘리겠다는 방식이다. 

새로운 시스템은 케어 기반 보험 시스템(Care-Based Insurance System)이다. 첫 해에는 15억 달러 이상을 배제할 전망이다. 이 금액이 ICBC 보험가입자 보험료 하락에 사용된다는 것. 또 오는 4월에는 기본 보험료율 인상률을 0%로 발표했다. 그동안 ICBC는 커다란 개혁이 없다면 향후 5년 동안 보험료가 35% 정도 올라야 하는 수준이었다. 

정부의 새로운 시스템은 오는 2021년 5월부터 발효된다. 또 임금 손실 커버리지는 오늘날보다 60% 정도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BC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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