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뉴스
뉴스

캐나다, ‘식품 반입’ 제한 강화 검토

KREW 0 141

f4e5a28da76ba9bb431b3f616e25e261_1581570308_3799.jpg
캐나다, ‘식품 반입’ 제한 강화 검토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또 다른 측면에서 캐나다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앞으로 정부가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자들의 식품 반입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기로 한 것. 검역당국은 ‘식품 반입’ 제한폭을 강화하는 관련 조항 검토에 나섰다. 

캐나다 식품 검역당국(CFIA,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월 4일까지 온라인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구제역 바이러스(FMD), 외래유입종으로부터 캐나다를 보호하기 위해 동식물 상품 반입에 엄격한 규제를 두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로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특정 개인 면제 제한 한도 안에서 개인 용도를 위해 식품을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개인공제 해당 육류 상품(Personal Exemptions for meat products)은 ASF 감염 국가에서 오는 여행객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 

시드디카 미타니 식품검역국장은 “캐나다 식품 검역당국은 불필요하게 여행자들이 개인 용도로 가져오는 식품을 제한하지 않고 연기하지 않으면서도 캐나다로 식품이 안정하게 들어오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캐나다인이 이번 의견수렴에 참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새로운 제한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부가 내놓은 수정안을 보면, 우유와 크림은 20kg 또는 20리터에서 20리터로 변경된다. 물고기와 해산물은 제한물량이 없었으나 향후 50kg으로, 신선 채소와 과일을 경우에도 250kg 에서 20kg으로, 닭으로 20kg에서 10kg, 소고기 및 송아지 고기, 돼지기고는 20kg에서 10kg 등이다. 


0 Comments
포토 제목
페이스북 트위터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