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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2년 연속 ‘집값’, ‘거래량’ 상승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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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2년 연속 ‘집값’, ‘거래량’ 상승전망


2020년, 거래량 10.3%, 주택 가격 4.8% 올라

2021년, 거래량 6.3%, 주택 가격 3.8% 등으로



“BC 주택 거래의 모멘텀이 2020년에도 이어진다.” 최근 BC부동산협회 측이 내놓은 올해 첫 시장 전망 보고서이다. BC주택시장은 거래량과 주택가격 측면에서 올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BC에서 예상되는 주택 거래량은 8만 5290유닛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7만 7349유닛과 비교할 때 눈에 띄는 상승곡선을 그리게 된다. 증가율은 전년대비 10.3%이다. 게다가 2021년에도 이 같은 모멘텀은 그대로 이어져 9만 700유닛(전년대비 6.3%)이 거래된다. 

주택 가격도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상승곡선을 이어가게 된다. 예를 들어, 2020년 집값은 73만 4000달러로 작년보다 4.8% 오른다. 2021년 집값은 76만 2200달러로 올해보다도 3.8% 상승할 전망이다. 

브렌던 오그먼드손 경제학자는 “2020년도 주택 거래 전망은 지난 2년과 비교할 때 상당히 밝은 편이다”면서 “모멘텀이 2019년도 말부터 2020년도까지 이어지면서 주택 시장을 좀더 단단한 기반 위에 올려 놓을 것이다. 낮은 이자율과 경제 개선도 여기에 기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수요가 회복하는 동안, 주택 공급은 가까스로 맞춰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리스팅 활동은 주택 거래가 줄어드는 시기 동안 그다지 늘어나지 않았다. 전체 인벤토리도 주택 거래 둔화 현상이 나타나기 전과 비슷한 수준까지 누적되지도 않았다. 결과적으로 시장 조건들은 빠듯해지고 있고 집값은 그러므로 상승 압박으로 작용하게 된다. 수요가 꾸준하게 발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는 또 “2020년 우리는 MLS 평균 집값이 4.8% 늘어난 73만 4000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로컬 시장 분석

BC주 각 로컬 시장의 2020년 유닛 거래량을 보면, 모든 지역이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된다. 특히 가장 큰 시장인 광역 밴쿠버의 경우에는 전년대비 18.8%를, 프레이저 밸리는 12.4%나 증가하게 된다. 다음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빅토리아에서도 주택 거래는 5.9% 늘어나고 밴쿠버 아일랜드는 3.5% 증가한다. 나머지 지역을 보면, 칠리왁에서 3.2%, 캠루프스에서 2.6%, 오카나간 메인라인에서 2.9%, 쿠트네이에서 3.6% 등이다. 

주택 가격도 전 지역에서 상승 곡선을 그린다. 2020년의 경우 파웰 리버의 0.8%에서 BC 북부의 9.5% 범위로 움직인다. BC주 전체적으로 집값 상승세는 전년대비 4.8%를 기록하게 된다. 가장 큰 시장인 광역 밴쿠버의 경우에도 집값은 전년대비 2.4% 올라 연말까지 100만 달러를 웃돌 전망이다.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경우에는 집값이 전년대비 3.9% 상승, 75만 달러를 기록하게 된다. 

집값 상승세는 2021년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올해 대비 BC주 전체 증가율은 3.8%로 상승세가 조금 꺾이겠지만 전 지역이 오름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파웰리버의 0.5%에서 BC북부의 3.5% 범위에서 움직이게 된다. 가장 큰 시장인 광역 밴쿠버는 집값이 올해대비 3%, 프레이저 밸리는 올해대비 3.3% 오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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