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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 바이러스 6번째 확진...이란에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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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 BC주 위험도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BC주에서도 어느덧 확진 환자 수는 최근 6명으로 늘었다.

BC주 정부는 최근 이란에서 귀국한30대 여성이 6번째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 여성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곳이 아닌 곳을 방문한 사례여서 더욱 우려는 커지고 있다. 이에 앞서 BC에서는 중국 상해에서 밴쿠버로 들어온 30대 여성이 5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환자로 확진됐다고 발표했었다. 밴쿠버 국제공항으로 들어온 이 여성은 이후 BC주 내륙에 위치한 집으로 차를 몰고 향했다. 주 정부는 이 여성이 중국에서 이번 바이러스 사태가 가장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후베이 성에는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적으로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아예 해외 여행을 하지 않은 내국인이 감염되는 사태도 발생하면서 더욱 주민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또 최근 미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중국에서 들어오는 비행편의 금지 조치도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BC 주 보건당국은 현재 연방 정부와 면밀하게 일하고 있는 중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BC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위험도는 낮다는 것. 주 정부는 “지난 14일까지 질병통제센터는 50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 해당 결과는 매주 금요일에 공시된다”면서 “BC주의 바이러스 확산 위험도는 낮다. 또 최근 후베이성을 방문했던 사람과 접촉한 적이 있다면 공중 보건 당국에게 연락하거나 스스로 14일간 자율 격리 조치를 하라고 권장한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 19 관련 사태 긴급 전화는 811이 운영되고 130개 국가로 통역되고 있다. <사진=BC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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