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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고령자들 “돈 벌러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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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고령자들 “돈 벌러 일터로…”


세금보고자 전국 2.6% 증가…65세 이상 5.5% 등

중간소득 3만 8천불 1.4% 올라…물가 상승 미만

BC주 3만 6천불로 낮아…증가율도 1.2%에 불과


캐나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캐나다인의 중간 소득(Median Income)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세금보고(T1 Tax Filers) 주민들의 수도 늘었다. 젊은 층과 여성들은 물론, 노년 층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만큼 일터로 향하는 주민들이 더욱 확대되는 것으로 해석, 향후 어떤 사회적 영향력이 있을 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세금보고자를 기준으로 전국 181만 명(15세 이상)이 소득 신고(T1 Income)를 했다. 2017년과 비교할 때 2.6% 정도 오른 수준이다. 세금 보고자들의 중간 소득은 연간 3만 8350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1.4%를 기록했다. 물가 상승률을 조금 밑도는 수준이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전국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BC 주의 중간 소득이 3만 6110달러를 기록, 캐나다의 중간 소득 평균(3만 7830달러)보다 적다는 점이다. 특히 전년대비 중간 소득 상승률도 1.2%로 전국 상승률 1.4%보다 낮았다. 

세금보고자의 수를 보면, 15~24세 젊은 층의 경우에는 남녀를 통틀어 전년대비 2.8%가 늘어, 전국 소득신고자 수 증가(2.6%)를 웃돌았다. 특히 젊은 층 남성의 증가율이 3.6%로 여성의 전년대비 증가율 2.5%보다 더 컸다. 65세 이상 고령자를 볼 때, 먼저 65~74세를 보면, 남녀를 통틀어 세금 보고자 수가 5.5%가 늘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전년대비 6.5%가 늘어, 남성의 4.7%보다 더 증가했다. 75세 이상 고령자들도 마찬가지다. 남녀 통틀어 전년대비 5%가 늘어난 데다 여성이 전년대비 5.9% 증가했고 남성이 4.5% 증가했다. 

전국 각 지역을 볼 때 중간 소득이 가장 늘어난 곳은 세인트 캐서린-나이아가라 지역이다. 대도시를 기준으로 볼 때, 이곳은 전년대비 4%가 늘었다. 반면 세금 보고 금액은 2017년 3만 1720불, 2018년 3만 2990불로 가장 낮다.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하락한 곳도 있다. 이 가운데는 새스카툰이 -1.3%, 위니펙이 -0.8%, 리자이나가 -0.3%, 캘거리가 -0.1% 등이다.  BC주의 경우에는 중간 소득이 3만 61000달러를 기록, 전국 평균(3만 7830달러)를 밑돌고 있다. 앨버타의 경우에는 중가 소득이 전국 10개 주에서 가장 높은 4만 5490달러를 기록했다지만 전년대비 상승률은 0.2%로 낮았다.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온타리오의 경우에는 3만 8830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상승률이 1.8%를 기록했다. 

전국 각 산업 분야 중간 소득을 보면, 유틸리티 분야가 9만 9000여 달러로 가장 높았고 광산업과 오일 등 천연산업 분야가 9만 6000달러로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식품 및 서비스 분야는 1만 6000달러, 예술, 엔터테인먼트는 1만 7000달러로 각각 5.5%, 2.7% 늘었다. 

남녀를 비교할 때 중간 소득 상승률은 여성이 1.9%로 남성의 1%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연령대로 볼 때 35~44세 구간의 차액은 1만 9220달러, 45~54세 구간은 1만 9530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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