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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2020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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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2020 예산…

세금 구간 변경,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새 BC 차일드 베네핏 10월부터 적용

BC주 정부가 드디어 올해 예산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주 경제를 강하게, 새 일자리를 지원하고, 보건과 교육 분야에 투자를 강화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반면 BC교사협의회는 벌써부터 새 예산안이 교사 부족을 다루는 데는 실패했다고 발표하고 일부 비즈니스 단체에서는 세금 인상우려도 나오고 있다.

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예산안은 BC NDP 정부가 내놓는 세 번째 예산안이다. 주요 특징을 보면 향후 3년 동안 자본 지출이 229억 달러를 기록, BC 주 역대 가장 큰 규모가 된다. 또 향후 10년 동안 86만 개 일자리를 창출한다. 75% 이상의 일자리는 대학 수준의 교육과 훈련이 필요한 과정이다.

서비스 개선과 어포더블 환경 구축도 있다. 신규로 도입되는 BC 차일드 베네핏(BC Child Opportunity Benefit)은 오는 10월 시작, 29만 가정에 자금을 지원한다.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최대 2만 달러를, 두 자녀 가정은 연간 최대 2만 8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이밖에 2020 예산은 새로운 세금 구간을 창출,
균형 예산을 꾸려나간다는 플랜.

예를 들어, 연간 소득 22만 달러 이상의 상위 소득자의 세금 구간은 20.5%가 되면서, 내년에만 추가로 2억 1600만 달러 세금이 더해진다. 보건 분야 비용 증가에 대비, BC 주는 새로운  PST 를 탄산 음료 분야에 부과한다. 14~18세 청소년이 가장 큰 소비자라는 점이 반영됐고 올해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한편 BC주 인구는 오는 2024년까지 약 34만 6000명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향후 15년 동안 100만 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 BC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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