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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상승 시장에서도 주택 거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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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상승 시장에서도 주택 거래 증가”


주택거래, 전월비 5.9%, 전년대비 26.9% 늘어

MLS 주택가격지수 전월비 0.7%, 전년비 5.9%



최근 한 달(2월) 전국 주택 거래는 늘었다. 거래량뿐만 아니라 주택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그렇지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향후 봄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캐나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은 전월대비 5.9% 늘었다. 실제 활동 규모도 전년대비 26.9% 증가했다. 이로써 신규 리스팅 부동산도 전월대비 7.3% 늘어난 상태. MLS 주택 가격 지수를 본다면 전월대비 0.7%, 전년대비 5.9%로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실제 전국적으로 거래된 주택의 평균 집값도 전년대비에서 15.2% 상승한 것.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주택 거래는 로컬 시장의 60%에서 늘었다. 광역 토론토의 15% 상승이 큰 기여를 보였다. 온타리오의 중부 및 남부 시장 또한 지난 1, 2월 사이에 크게 기여했다. 이로써 실제 거래량이 전월대비와 전년대비에서 모두 동반 상승한 것. 특히 올해 2월은 예년보다 하루가 더 있는 윤달이기 때문에 거래량 상승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반적으로 전국 로컬 시장의 80%는 지난해 거래 수준을 뛰어 넘었다. 

제이슨 스티븐 회장은 “주택 가격은 리스팅이이 빠르게 공급 부족으로 연결되는 곳에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온타리오와 퀘벡, 캐나다 동부 해안 지역에서는 전국 거래 활동량의 2/3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캐나다 대평원과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에서 충분한 공급이 있어서 주택 판매자 사이에 경쟁도 늘어나고 있다. 여러분이 집을 구매하거나 판매하고자 한다면 로컬 시장의 리얼터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션 캐스카트 경제학자는 “평소보다 조용했던 12월과 1월이 지나면서 2월은 신규 리스팅이 캐나다의 일부 공급 부족 시장에서 크게 늘었다. 그래서 주택 거래가 이 같은 공급 증가와 함께 발생하고 있어 놀라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리스팅이 이전까지 부족했던 지역에서 어느 정도 억눌렸던 수요가 남아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앞으로 최소한 일부 시장을 균형으로 바꿔놓으려면 신규 리스팅이 한 달 이상은 계속 늘어야 할 것이다. 그 동안 바이어들 사이에 경쟁은 계속되고 가격도 늘어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체 벤치마크 값이 상승한 가운데 2층짜리 단독주택은 전년대비 집값이 6.2% 늘었다. 아파트는 6%이다. 단층짜리 주택은 전년대비 5.4% 늘었고 타운홈/로 하우스는 5.1% 상승했다. 실제 전국적으로 판매된 주택의 평균 가격은 약 54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한다면 15.2% 정도 늘어난 수준이다. 그렇지만 전국 평균 집값에서 광역 토론토와 광역 밴쿠버를 제외한다면 전국 집값은 이보다 13만 달러가 줄어든 41만 달러로 떨어진다. 

이밖에 전국 주택 인벤토리는 현재 4.1개월 규모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 2007년 여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또 장기간 평균인 5.2개월보다도 낮아, 전국 주택 시장이 셀러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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