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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BC주 1000명 육박…컨벤션센터 활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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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BC주 1000명 육박…컨벤션센터 활용 준비

K-12 학교 개학 연기…교육부 온라인 활용 장기 대처 준비



캐나다의 확진 환자 수가 전국적으로 다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캐나다의 현행 검사 기준에 의거하면 실제 확진자들보다 검사 규모가 적기때문에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환자도 다수라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30일부터 개학 예정이던  K-12 학교도 온라인 수업을 통한 장기적 대처에 나서고 있다. 

BC주와 연방 정부에 따르면 30일을 기준, 전국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확진자 수는 7424명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매일 늘어나는 수준이다. 사망자 수는 89명. 캐나다 전국 인구가 3700만 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인구 5200만 명 정도 한국의 이날 확진자 수(9786명)와 비교에서도 인구당 확진자 수가 많은 편에 속한다. BC주에서도 86명의 신규 확진자와 2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전체 확진자 수는 1000명에 육박(970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 정부는 현재 밴쿠버 컨벤션센터(Vancouver Convention Centre, 병상 270석)를 임시 치료 시설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로열 컬럼비아 병원(80석)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밖에 다른 주를 보면 퀘벡의 경우에는 환자 수가 343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BC주 인근 앨버타의 경우에도 벌써 환자 수가 690명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상태. 유일하게 아직까지는 누나바트(Nunavut) 준주에서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사진=BC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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