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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손해 기업 직원 임금 75% 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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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손해 기업 직원 임금 75% 보전 등 

BC주 병원 유료 주차운영 임시 ‘보류’ 결정해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지난 27일에 이어 30일에도 소규모 기업의 임금 보전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연방 재무부와 총리실 등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사태로 30% 이상의 손해를 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임금의 75%를 보전해준다는 것. 기존 10% 발표 이후 내각 회의를 통해 보전 기준을 75%로 크게 확대했다. 반면 제도를 악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벌금 등의 벌칙도 가해질 것이라는 경고도 덧붙였다. 

임금 보전 대상은 비영리단체와 비즈니스 사업체 가운데 30% 이상의 손해를 본 케이스들이다. 규모는 첫 소득의 5만 8700달러까지로서 주당 847달러에 해당된다. 기업 측은 나머지 25%에 해당하는 임금을 지급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31일 빌 모노루 재무부 장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BC주의 경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관련 민생 대책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관내 병원의 주차장 유료 운영을 당분간 중지하기로 했다. 일각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위한 초과 근무 후 주차 위반 티켓을 받는 케이스들이 알려진 것도 여기에 작용했다. 덧붙여 주차미터를 이용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손으로 터치하는 방식 또한 안전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서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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