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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재정보다 ‘정신 건강’ 애로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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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속 캐나다인

재정보다 ‘정신 건강’ 애로 더 걱정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사태는 다양한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캐나다인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더 큰 우려를 나타냈다. 정신적으로 힘겨워 하는 비중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케이스보다 더 높았다. 

최근 앵거스 라이드가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주민들이 생각하는 정신건강, 금전적 건강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적으로 정신 건강이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의 가장 근간이 되는 이슈로 나타났다. 캐나다인 절반(50%)은 정신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대답했다. 10명 가운데 1명(10%)은 엄청 나빠졌다는 의견도 보였다. 또 최근 몇 주 동안 어떻게 느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캐나다인들은 걱정한다(44%), 불안하다(41%), 지루하다(30%)는 대답을 보였다. 3명 가운데 1명(34%)은 “감사한다(Grateful)”이라고 대답했다. 

눈 여겨 볼 부분은 정신 건강과 금전적 애로에 대한 평가다.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도에 대해 전국적으로 5명 가운데 1명은 “큰 충격”이라고 대답했다. 앨버타의 경우에는 그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고 퀘벡은 20%로 가장 낮았다. 또 4명 가운데 1명(24%) 정도는 코로나 19 사태가 시작되면서 가정에서 관계가 큰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19 충격 지수를 보면, 정신적으로 고충(Mentally Struggling)을 겪고 있다는 비중이 24%를 기록, 금전적 고충(Financially Struggling) 16%보다 더 높았다. 잘 대처해나가고 있다(Managing Well) 비중은 34%이다. 

한편 코로나 19 충격 지수와 관련 없이 전국 주민 4명 가운데 3명은 현재로서는 비즈니스와 대중의 모임과 같은 제한을 풀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Angusreid.or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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