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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 감염 경로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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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 감염 경로 다양해져”


사적 모임, 소규모 여행, 직장 노출, 군중 모임

8월 첫 롱위크엔드 연휴 기간 146명 확진돼



뜨거운 여름 휴가철 8월의 첫 휴일을 지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 우려를 사고 있다. BC주도 여전히 코로나 19 위기 한 가운데 위치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부터 최근 휴말 롱 위크엔드 연휴 동안 확진자 수가 146명을 기록, BC주 전체 확진자 수가 3787명으로 늘었다. 다만 이 기간 동안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조만간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전면 등교 수업도 발표된 상황에서 여전히 코로나 사태에 대한 걱정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또 실제 최근 연휴기간 동안 확진자 사태 추이는 앞으로 2주 안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 확진 사례 146건에는 4건의 대규모 발생 케이스와 관련돼 있다. 현재로서는 8명이 코로나 19로 입원한 가운데 4명은 중환자실에 있고 나머지는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료는 또 “팬데믹 시작된 이후 우리는 밴쿠버 코스털 헬스 지역에서 1119건이, 프레이저 헬스 권역에서 1989건이, 아일랜드 헬스 지역에서 146건, 인테리어헬스 권역에서 377건이 접수됐다”고 분석했다. 또 주 관내 액티브 케이스는 주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집중돼 있다. 195건이 프레이서 헬스 권역이고 78건이 밴쿠버 코스털 헬스 지역이다. 

이밖에 정부는 “BC주의 감염 근원지는 다양한 흐름을 보여준다. 다수는 개인적인 모임과 소규모의 BC주 관내 여행, 직장에서의 노출 등에 관련돼 있다. 모든 사례에서 가장 공통적인 부분은 친밀한 접촉과 군중 모임, 실내외를 가리지 않은 오랜 시간 동안의 만남 등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BC주는 지난 6월 24일 이후 경제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주중 하루 확진자 수는 30명 주변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BC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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